바람같이 다녀온 그 곳
보로부드르- 내려오며 바라본
바람,사자,연꽃
2012. 3. 14. 18:08
한 낮이 되어
내려갑니다.
내려가면서 못내 아쉬어 뒤돌아보고, 또 뒤돌아 보며,
이른 새벽에 도착했던 마노하라 호텔에 손전등을 돌려주고,
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