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같이 다녀온 그 곳
강진 김영랑 생가 풍경
바람,사자,연꽃
2011. 3. 3. 20:10
영랑 김윤식 시인의 생가 입구에 있는 문화관이 있습니다.
돌담에 담쟁이 단풍,
관리사무소(?)
대나무 사립문이 정겹습니다.
생가 곳곳에 詩碑가....
본채입니다.
사랑채입니다.
문간채입니다.
본채 뒷편 동백,
사랑채 가까이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.
사립문, 안 풍경 들여 봅니다.
어느 평일, 오후에 찾았더니 방문객이 저 혼자 뿐입니다.